행정자치부는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지하 1층에 행정분야 Y2K(컴퓨터의 2000년도 인식오류)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했다.
행자부 Y2K 비상대책반은 인터넷 및 팩시밀리 관리조와 복구지원조 등 5개조로 편성됐으며 이날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전문가 15명이 24시간 근무하게 된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행자부 Y2K 비상대책반은 인터넷 및 팩시밀리 관리조와 복구지원조 등 5개조로 편성됐으며 이날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전문가 15명이 24시간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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