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上海)시는 내년 1월1일부터 한국 등 17개국 국민에 대해 48시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현지신문 상하이 데일리가 29일 보도했다.
해당 국가는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일부 유럽국가다.
상하이시는 유럽국가 중에서 영국을 무비자체류 허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
해당 국가는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일부 유럽국가다.
상하이시는 유럽국가 중에서 영국을 무비자체류 허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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