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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 높아"
입력
|
1999-12-23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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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에 온 걸리버?” 남자 단결팀으로 출전한 세계 최장신 농구선수 이명훈(오른쪽)이 두 발을 바닥에 붙인 채 가볍게 레이업슛을 넣고 있다.〈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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