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계철·李啓徹)은 8일 국내 및 세계 여러 곳에서 영상으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자간 영상회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국통신의 종합정보통신망(ISDN)Ⅱ 서비스에 가입하고 100만∼2000만원의 전용 회의장비를 갖춰야 한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내년 5월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 유료화할 계획. 080―2580―888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내년 5월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 유료화할 계획. 080―258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