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구옥희(42)가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 메이지 뉴교컵대회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구옥희는 28일 일본 미야자키의 히비스쿠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일본의 히고 가오리는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고 4언더파 284타를 친 김만수는5위에 올랐다.
구옥희는 28일 일본 미야자키의 히비스쿠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일본의 히고 가오리는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고 4언더파 284타를 친 김만수는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