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목사의 연설원고 서한 메모 등 유품 8만여점은 당초 3000만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유족들은 의회도서관이 구입하는 점을 감안해 1000만달러나 ‘깎아’준 것.〈미워싱턴포스트지인터넷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