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루리의 세계]'特檢'의 칼앞에 프리 FBI국장 궁지

입력 | 1999-09-12 20:30:00


6년 전 발생한 웨이코 사건으로 루이스 프리 미연방수사국(FBI)국장이 궁지에 몰렸다. FBI가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농성중이던 사교집단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인화성 최루탄을 사용한 사실을 은폐하다 얼마전 들통났다. 이 바람에 FBI는 재닛 리노 법무장관이 임명한 특별검사 존 댄포스(전 상원의원)의 수사를 받게 됐다. 수사결과 프리 국장이 짐을 챙겨야 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