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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트리지구 복지아파트 845가구 하순경 분양

입력 | 1999-09-08 19:24:00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양천구 신정동 700의1 일대 신트리 택지개발지구내에 건설중인 근로복지아파트 845가구를 무주택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달 하순경 분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분양신청 자격은 종업원 5인 이상인 서울 소재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무주택에다 최근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02―3410―7492,7501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