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터키돕기 바자에 기증물품이 쇄도하고 있다.
주한 터키문화원에서 터키문예품 200여점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영화 ‘용가리’를 제작한 영구아트무비(대표 심형래)는 신발 100여점을, LG패션은 섬유잡화류 2500점을 기증했다.
이 바자를 통해 터키 난민을 돕고자 하는 사람은 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지하2층으로 가면 된다.
주한 터키문화원에서 터키문예품 200여점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영화 ‘용가리’를 제작한 영구아트무비(대표 심형래)는 신발 100여점을, LG패션은 섬유잡화류 2500점을 기증했다.
이 바자를 통해 터키 난민을 돕고자 하는 사람은 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지하2층으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