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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과학자들은 최근 지구에서 44광년 (1광년은 빛이 1년간 가는 거리) 떨어진 곳에서 기존 태양계와 유사한 태양계를 발견했다며 15일 사진을 공개했다.
하얗게 빛나는 별 가운데 나타난 두개의 행성과 띠가 있는 행성이 사진에는 보이지않는 새 태양계의 중심별 「업실론 안드로메디」를 돌고 있다는 것. 띠가 있는 행성 주위에 달과 같은 혹성이 있다면 이곳에는 생명체에 필요한 물이 있을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하얗게 빛나는 별 가운데 나타난 두개의 행성과 띠가 있는 행성이 사진에는 보이지않는 새 태양계의 중심별 「업실론 안드로메디」를 돌고 있다는 것. 띠가 있는 행성 주위에 달과 같은 혹성이 있다면 이곳에는 생명체에 필요한 물이 있을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