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개항공사 조종사 흡연 허용일본의 양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과 전일본항공(ANA)은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조종사들이 담배를 피울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13일 발표.
두 회사는 내부회람을 통해 “원칙상 조종석도 금연구역이나 애연가 조종사가 장시간 담배를 피우지 못해 안전 운항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예외적으로 흡연을 허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연합〉
두 회사는 내부회람을 통해 “원칙상 조종석도 금연구역이나 애연가 조종사가 장시간 담배를 피우지 못해 안전 운항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예외적으로 흡연을 허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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