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기획예산위원장은 12일 “공기업 경영혁신 지침을 노사 대화를 통해 관철시키지 못하면 경영진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임규진기자〉mhjh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