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이달부터 버스 이외차량의버스전용차로주행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지점 1백m 앞에 단속 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깃발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단속예고 깃발은 가로 60㎝ 세로 1백15㎝ 크기로 ‘전용차로 30m이상 주행시 단속’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깃발이 설치되는 곳은 사육신묘 건너편, 흑석동 원불교앞, 사당동길, 정금마을 등 9개 지점이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단속예고 깃발은 가로 60㎝ 세로 1백15㎝ 크기로 ‘전용차로 30m이상 주행시 단속’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깃발이 설치되는 곳은 사육신묘 건너편, 흑석동 원불교앞, 사당동길, 정금마을 등 9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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