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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가족 ‘따로 따로’

입력 | 1999-03-22 19:26:00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21일 워싱턴 연함감리교회에서 혼자 예배를 보고 나오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딸 첼시와 함께 12일간의 일정으로 북아프리카 방문길에 오른 부인 힐러리여사는 이날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해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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