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구인 구직의 날’로 정해 실직자에게 취업을 알선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첫 행사를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구인업체 20∼30개, 구직자 5백∼6백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20―2676
〈부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시는 첫 행사를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구인업체 20∼30개, 구직자 5백∼6백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2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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