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은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봄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현장학습 음악회 댄스경연대회 등 각종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서구의 강화도 탐방캠프(참가비 7만5천원)를 제외하곤 모두 무료.
새학년 적응과 학습습관 개선을 위해 상담교실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현장학습 음악회 댄스경연대회 등 각종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서구의 강화도 탐방캠프(참가비 7만5천원)를 제외하곤 모두 무료.
새학년 적응과 학습습관 개선을 위해 상담교실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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