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에이스 김지현(삼성전기)이 99삼성컵배드민턴순회최강전 1차대회에서 여자단식 4강에 올랐다.
김지현은 20일 수원 삼성전기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신자영(경희대)을 2대0(11―5, 11―2)으로 눌렀다.
남자단식에서는 대표팀 주장 안재창(동양화학)이 권우진(한국체대)에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김지현은 20일 수원 삼성전기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신자영(경희대)을 2대0(11―5, 11―2)으로 눌렀다.
남자단식에서는 대표팀 주장 안재창(동양화학)이 권우진(한국체대)에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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