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도즈워스 국제통화기금(IMF)서울사무소장은 14일 “한국경제는 IMF가 지난해 예상한 것보다 더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도즈워스소장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IMF 대표단과 한국정부는 20일부터 시작되는 1·4분기 협의에서 경제성장률 등 거시경제지표를 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
도즈워스소장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IMF 대표단과 한국정부는 20일부터 시작되는 1·4분기 협의에서 경제성장률 등 거시경제지표를 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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