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이 취득한 인천지역 토지면적은 1백5건에 21만5천6백90㎡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13일 지난해 외국인의 토지취득 건수는 97년에 비해 19% 늘어난 1백5건으로 △미국인 40건 △중국인 38건 △일본인 8건 등이라고 밝혔다.
용도별로는 주택 64건, 공장 15건, 상업시설 13건, 기타 13건 등이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인천시는 13일 지난해 외국인의 토지취득 건수는 97년에 비해 19% 늘어난 1백5건으로 △미국인 40건 △중국인 38건 △일본인 8건 등이라고 밝혔다.
용도별로는 주택 64건, 공장 15건, 상업시설 13건, 기타 13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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