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응명동 김천공단에 수출용 돼지고기를 전문적으로 도축, 가공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선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돼지고기 수출업체인 ㈜롯데햄우유(대표 김두봉)는 60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하루 돼지 1천2백마리를 처리할 수 있는 도축 및 가공공장을 세워 내년부터 가동한다.
이 공장이 준공되면 돼지고기 수출물량이 현재의 2천5백t에서 5천5백t으로 2배 이상 늘어나고 냉장육(冷藏肉)을 수출할 수 있게 된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