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반가워요]임창용 『등번호「39」 마음에 꼭들어요』

입력 | 1998-12-24 18:56:00


▼임창용(22·삼성라이온즈)〓“제2의 팀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해태에서 트레이드된 그가 24일 등번호 39번을 받고 싱글벙글. 해태에서 37번을 달았던 그는 투수로서 야구의 삼진과 선수 숫자와 연관 있는 3과 9를 등번호로 가져 더욱 힘이 난다고.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