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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 배심원평결/지난 주제]남편『쪼잔하다는 핀잔많아』
입력
|
1998-12-23 19:21:00
‘남편의 가계부 참견’으로 맞섰던 김영돈 이우숙씨 부부. 남편 김씨는 “본의 아니게 ‘쪼잔한’ 사람으로 찍혀 고생했다.앞으로 컴퓨터가계부 인수인계가 되는대로 가계부를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기겠다”고 다짐. 이씨는 “절약하며 살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컴퓨터 가계부 프로그램 좀 구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많았다”고.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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