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20년만에 처음으로 이 강간범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으나 사형집행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서지 않아 당국이 곤란에 빠졌는데 상원의원 로버트 바버즈가 어려운 일을 맡겠다고 나섰다고.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