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5일 “인권보장실태를 내년부터 실시되는 검찰 기관평가의 중요한 항목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관평가안은 다음달 21일 검찰제도개혁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원표기자〉cw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