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22·인터 밀란)〓“축구황제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주겠다.”
98프랑스월드컵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데 이어 8일 이탈리아 1부리그 경기 중 왼쪽 무릎까지 다쳐 올해 양쪽 무릎 모두 부상하는 악몽에 시달렸던 그가 휴식과 물리치료로 완쾌단계에 왔다.
그는 25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
98프랑스월드컵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데 이어 8일 이탈리아 1부리그 경기 중 왼쪽 무릎까지 다쳐 올해 양쪽 무릎 모두 부상하는 악몽에 시달렸던 그가 휴식과 물리치료로 완쾌단계에 왔다.
그는 25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