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3백35㎝에 무게가 4t이나 되는 이 코끼리 동상은 유엔의 동물보호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불가리아의 조각가 미하일 시메오노프가 케냐에 가서 진짜 코끼리를 마취시킨 뒤 형상을 떠서 만들었다고.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