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착공한 숙대입구역에서 용산고등학교간 도로(5백60m 구간)확장공사를 내달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공사에 73억원을 투입, 편도 3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했고 인근 수도여고, 용산고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자용 보도도 새로 건설하고 있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서울시는 이번 공사에 73억원을 투입, 편도 3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했고 인근 수도여고, 용산고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자용 보도도 새로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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