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일 대변인에 이완구(李完九), 제1사무부총장에 김학원(金學元)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정책위의장에 차수명(車秀明)의원을 내정했다.
박준병(朴俊炳)사무총장은 “당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신임 정책위의장은 다음주 당무회의 의결 후 임명하고 이태섭(李台燮)현정책위의장은 부총재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병(朴俊炳)사무총장은 “당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신임 정책위의장은 다음주 당무회의 의결 후 임명하고 이태섭(李台燮)현정책위의장은 부총재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