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김진우)는 최근 한국JC회관에서 개최된 98 한국청년대상 심사위원회의 결과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본상 수상자에는 시민정신함양부문에 김애경 경기 광주군 상림리 보건진료소장, 농어촌진흥부문 이중석 남제주군 농촌지도소 계장, 정보화진흥부문 최상열 ㈜아이콤 대표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시민정서함양부문 이철이씨(건설노무자), 중소기업진흥부문 전병형 금성볼트공업㈜ 차장, 농어촌진흥부문에 서동활씨(농업)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11일 낮12시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