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회관(이사장 최동호)이 제정한 ‘이달의 건강한 TV상(BPPI)’ 첫 수상작으로 KBS 1TV의 ‘국악 한마당’(일 오전9·00)이 뽑혔다. 심사위원장인 이정석 방송개발원 이사장은 이 프로가 국악과 양악을 접목시켜 국악시청자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BPPI상은 연예 오락 프로 가운데 건강하고 공영적인 프로를 골라 한달에 한번씩 시상한다.
BPPI상은 연예 오락 프로 가운데 건강하고 공영적인 프로를 골라 한달에 한번씩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