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8회 아시아청소년(16세이하)축구대회 4강전에서 홈팀 카타르와 격돌하게 됐다.
한국은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바레인이 오만을 2대1로 이김에 따라 바레인과 나란히 3승1패(승점 9점)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차에서 뒤져 조 2위를 기록, 준결승에서 A조 1위 카타르와 맞붙게 됐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한국은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바레인이 오만을 2대1로 이김에 따라 바레인과 나란히 3승1패(승점 9점)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차에서 뒤져 조 2위를 기록, 준결승에서 A조 1위 카타르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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