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이 첫방송부터 시청률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KBS 특별기획 은 KBS의 전체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위를 2주째 차지하며 선전했다.
SBS 는 진행자인 이승연의 도중하차 소식이 알려졌지만 시청률 톱10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는 7일 『지난주(8월31일∼9월6일)에 MBC의 (55.7%)와 KBS2의 (36.4%)이 시청률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밖의 시청률 순위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시청률)
③ SBS (34.3%) ④ SBS (29.8%) ⑤ MBC (27.8%) ⑥ KBS2 (27.7%) ⑦ SBS (26.8%) ⑧ MBC (26.5%) ⑧ MBC (26.5%) ⑩ SBS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