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우편을 받기만 하면 돈을 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BLK네트워크(대표 백동훈)에서 제공하는 전자우편 마케팅 서비스 ‘에이메일’(www.amail.co.kr)이 그것.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기 계좌로 축하금 1천원이 적립된다. 또 기업광고 메일을 받거나 설문조사 메일에 응답하면 50∼1천원이 적립된다.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기 계좌로 축하금 1천원이 적립된다. 또 기업광고 메일을 받거나 설문조사 메일에 응답하면 50∼1천원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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