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시아경기 조직위원장 피차이 라타쿤 부총리는 아시아경기 기간에 학생들이 집에서 TV로 경기를 시청하거나 운동장에 가서 구경할 수 있도록 이같은 휴교안을 내놓았는데 최근 내각이 이를 승인했다는 것.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