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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분장한 속옷 모델

입력 | 1998-08-04 21:37:00


3일 개막된 뮌헨 국제 스포츠의류 및 용품 박람회에 참가한 한 독일 속옷업체의 광고.

이 업체는 '비바 마리아(마리아 만세)'라는 이름의 속옷을 홍보하기 위해 수녀로 분장한 모델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