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안나 머독은 ‘화해할 수 없는 성격차이’를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이혼소송을 냈는데 주 이혼법에 따르면 부인은 결혼 생활중 축적된 남편 재산의 절반을 요구할 수 있다고.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