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어 ‘7·21’재보선 이후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정상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
3당총무들은 원구성 원칙에도 합의, 의장단 선출 후 국회법 개정과 상임위 구성을 마치되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인준은 의장단 선출 직후에 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3당총무들은 이날 북한의 잇단 무력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3당총무들은 원구성 원칙에도 합의, 의장단 선출 후 국회법 개정과 상임위 구성을 마치되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인준은 의장단 선출 직후에 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3당총무들은 이날 북한의 잇단 무력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