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영 실외수영장인 두류수영장이 4일, 화원수영장과 신천수영장이 11일 각각 문을 연다.
시는 수영장별로 안전요원 2명과 간호사 1명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유지를 위해 하루 4회 이상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에 앞서 파크호텔수영장 등 2개 민영수영장도 지난달부터 문을 열고 영업중이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시는 수영장별로 안전요원 2명과 간호사 1명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유지를 위해 하루 4회 이상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에 앞서 파크호텔수영장 등 2개 민영수영장도 지난달부터 문을 열고 영업중이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