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 했으나 국가원수의 가족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금지한 법률 때문에 포기했던 히구치여사는 96년5월 가정불화로 이혼하는 바람에 오랜 소원을 성취.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