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태국의 한 농부가 특수 제작된 유리방에서 뱀 1백2마리와 함께 1주일을 보내 ‘뱀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태국의 한 처녀가 ‘전갈 처녀’에 도전한다고 선언.
포른십 진타라(20)라는 처녀는 17일 ‘뱀 인간’이 묵었던 유리방에서 전갈 1만마리와 함께 1주일을 보낼 계획이라며 지난 2년간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며 전갈을 보살폈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
〈DPA〉
포른십 진타라(20)라는 처녀는 17일 ‘뱀 인간’이 묵었던 유리방에서 전갈 1만마리와 함께 1주일을 보낼 계획이라며 지난 2년간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며 전갈을 보살폈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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