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미스 유니버스 출신으로 현재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차카오시 시장인 이레네 사에스(35)가 최근 군중집회에서 12월6일의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발표.
폭력이 없고 정의와 자유가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에 도전키로 한 사에스의 대중적 인기는 올 1월까지는 최고였으나 요즘에는 92년 쿠데타 기도혐의로 복역한 일이 있는 우고 차베스 예비역대령에게 뒤지고 있다고.
〈AFP〉
폭력이 없고 정의와 자유가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에 도전키로 한 사에스의 대중적 인기는 올 1월까지는 최고였으나 요즘에는 92년 쿠데타 기도혐의로 복역한 일이 있는 우고 차베스 예비역대령에게 뒤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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