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순(34)이 98일본LPGA투어 군제컵 월드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45만1천달러) 첫 라운드에서 1타차의 단독선두에 나섰다.
일본투어 6승째를 노리는 고우순은 7일 도쿄 요미우리C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는 완벽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또 이영미(35)는 단독2위, 김애숙(35)은 공동8위에 각각 랭크됐다.
〈외신종합〉
일본투어 6승째를 노리는 고우순은 7일 도쿄 요미우리C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는 완벽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또 이영미(35)는 단독2위, 김애숙(35)은 공동8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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