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협회(IPI)는 3일 기자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중 하나이며 많은 나라들에서 박해와 억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IPI는 이날 국제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빈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5년 사이 중남미에서 취재기자 1백71명이, 아시아에서는 2백36명이 테러에 희생됐으며 러시아에서는 62명이 활동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빈AFP연합〉
IPI는 이날 국제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빈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5년 사이 중남미에서 취재기자 1백71명이, 아시아에서는 2백36명이 테러에 희생됐으며 러시아에서는 62명이 활동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빈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