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장재마을 ‘8남매 아버지’ 조동이씨(47)의 딱한 사연이 보도된 뒤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한형희 30만원 △성림종합 10만원 △익명의 주부 25만원 △최경미 3만원 △한림면 ㈜성조산업 25만원 △창원시 성은위생공사 박인준 쌀 20㎏, 과자류. 연락처 한림면사무소 0525―42―6303
〈김해〓강정훈기자〉
△한형희 30만원 △성림종합 10만원 △익명의 주부 25만원 △최경미 3만원 △한림면 ㈜성조산업 25만원 △창원시 성은위생공사 박인준 쌀 20㎏, 과자류. 연락처 한림면사무소 0525―42―6303
〈김해〓강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