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구소련에서 독립한 그루지야공화국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봉인, 영국으로 수송하는 비밀작전을 개시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이 구소련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핵발전소에서 사용된 핵연료가 이란이나 체첸과 같은 잠재적 핵무기개발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크게 우려해왔다고 전하면서 이번 작전은 구소련 소속이던 다른 국가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
이 신문은 미국이 구소련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핵발전소에서 사용된 핵연료가 이란이나 체첸과 같은 잠재적 핵무기개발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크게 우려해왔다고 전하면서 이번 작전은 구소련 소속이던 다른 국가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