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라디오청취시설이 없었던 삼청터널 등 터널 19곳과 68개 지하차도에 방송중계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9개방송 17개 전채널의 방송청취가 가능해졌다.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