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한 지역의회는 공무원이 재택근무를 할 경우에도 근무수칙에따라 금연을 서약하지 않으면 해고키로 결정해 애연가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있다고.
이 의회 대변인은 “작업장 내 흡연을 금하고 있는 공무원 근무수칙에 따라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근무처인 집에서 금연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애연가들의 항의를 일축.
〈DPA〉
이 의회 대변인은 “작업장 내 흡연을 금하고 있는 공무원 근무수칙에 따라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근무처인 집에서 금연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애연가들의 항의를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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