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고성(金高盛)의원은 11일 일반 국민을 상대로 정책대안을 공모한 지 하루만에 대학교수 등으로부터 경찰행정개선 농지개량법개정 등 20여건의 제안을 접수, 앞으로 입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내무위 소속인 김의원은 이날짜 일간지에 정책대안을 공모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고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비와 감사패를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철희기자〉
국회 내무위 소속인 김의원은 이날짜 일간지에 정책대안을 공모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고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비와 감사패를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