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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재즈거장 윈튼 마샬리스 22일 공연

입력 | 1998-02-19 09:30:00


재즈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가 22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신의 축복을 받은 손’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들며 정통 재즈의 참맛을 선사하는 명연주자. 그래미상도 수차례 받았다. 한국 공연은 94년에 이어 두번째. 02―560―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