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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최고 금싸라기땅 경원동 관통약국자리

입력 | 1998-02-10 08:43:00


전주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완산구 경원동 관통약국 자리로 나타났다. 최근 전주시의 지가 심의결과에 따르면 상업지역의 경우 관통약국자리가 평당 3천2백39만원으로 가장 높고 송천동 2가 서호주정 자리가 56만1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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